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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6 금요일 밤.
    diary 2017. 1. 6. 21:59

    잘안가던 공원을 운동삼아 다녀왔다.

    운동하며 뛰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저들도 나처럼 집에있다 할일이없어서 나와서 운동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니면 새해 지난지얼마지나지않아서 1월1일날 운동하려고 마음먹은사람들이 하는건가? 라는생각도해봤다.


    나도 그들중에 하나인것처럼 느껴졌고. 

    그들과 달리 혼자 공허한마음으로 터덜거리며 걷는 내모습을보며 

    굳이 비관적이지않아도, 굳이 후회를 많이하는 삶을 살지않아도, 기분좋게 항상 순간을 즐기는 그런마음으로 모든 다가오는 일들에 대처할수있다면,

    더 기분좋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않을까 생각해봤다.


    그렇다. 어짜피 할일이면 기분좋게 하는일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것이 아니겠나.

    난 너무 우울하고 나만의 룰을 지킬려고 바등거리며 힘들게 산것이아닌가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지향하는 완벽한 내삶을 지킨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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