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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Nov3
    diary 2018. 11. 4. 11:47

    아ㅋㅋ..앜ㅋㅋㅋ제길 


    https://international-iq-test.com/ko/5bde5153-f4a4-4635-9bb9-2d795b79b065


    인터넷에서 별생각없이 아이큐 관련글이뜨길래 클릭해서 풀어봤다.

    아...ㅋㅋㅋㅋㅋㅋ한시간정도 걸렸는데 결과를 알고싶었다. 

    근데 결제해야되더라?그래서 가격만알아보려고했었음. 처음엔.. 처음엔..가격만.. 

    제길..근데 말도없이 결제가됬음. 가격도 안보여주고 진짜 X사기꾼새키들..

    가격이 개비쌌으면 어쩔뻔했어? 아 열받아

    어쩔수없지 다음에 조심해야겠다. 페이팔쓸땐..


    그건그렇고 내 아이큐는 왜안변하지? 원래 잘안변하는건가?

    중학교때잰거랑 어른되서 잰거랑 중학교때 쟀을때보다 15년뒤인 지금도 다아이큐가 똑같다. 

    토씨하나안틀리고. 

    아니면 내가본 사이트들이 다똑같은 결과만 보여주게하는건가?.. 궁금하다.







    일끝나고 오랜만에 옛날에 다녔던 학교 찾아갔음. 교수만나러.


    오늘은 눈이 엄청왔다. 

    뭐늘상있는날이지만 사진찍어봤다. 


    시니어 학생들이랑 이렇게 저렇게 다같이 찾아간거라 인원이 꽤됬었었지.

    수업끝날때까지 기달렸다가 

    같이 Tony roma's 에 밥먹으러갔다.

    이젠 나보다 후배들인가?

    kickin shrimp 였나 스리라차마요샐러드에 달짝찌근한 새우 올린거였음.

    나쁘지않았다. 13불


    이러저리 옛날 얘기들하면서 맥주한잔까지했다.

    점점 얘기하면할수록 가까워지고 가끔씩 소셜라이징하니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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