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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oct 13diary 2018. 10. 14. 09:48
이틀사이에 낙엽이 다떨어졌다.
날씨가 계속 추웠지만 위니펙을 쉽게보면안되지. 더떨어질 예정.
이리저리 방보러 다니다 왔다.
싼데는 이유가있었고 끌리긴했지만 좀더 나은곳을 찾기로했다.
쉽게 옮길수있는 환경이아니여서 신중해지는거같다.
여름내내 뺀질나게다녔던 길이지만 문득 아까 걸어나오는데 외국같아서 사진찍어봤다.
맞다.. 나 외국에 살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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