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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y 13, 2019
    diary 2019. 7. 14. 16:10

    오늘도 무난한 하루, 오늘은 스트레스 관리 중요성에 대해서 말해볼려고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능률을 내는것보다 나에겐 더중요한일이 아닐까?

     

     

    내가 날 보다피시 한번씩 달리고 한번씩 쫙 퍼져버린다. 

    왜 그럴까? 무력감이 왜생겨날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왔다.

    무력감이 생기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인것같다.

    굉장히 여러군데서 오는 스트레스들, 일하는곳, 친구등등. 

     

    스트레스를 잘 푸는법을 모르는 나는 운동으로 가닥을 잡고있는 중이다. 

    육체적 활동을 통해, 아드레날린 분비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완화하려는 의도가 크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수 있을까. 간단하게 검색해봄

    1. 독서 68%

    2. 음악감상 61%

    3. 커피마시기 54%

    4. 산책 41%

    5. 게임 21%

     

    이런 부분들을 몰랐지만 난오늘 내셔널지오그래픽책을 샀다. 

    그것도 스타벅스에가서 읽을려고했엇음. ends up being in 맥날이지만.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엇던게 아닐까?

     

    오늘의 한일

    책읽기1시간, 낮잠 1시간, 일6시간, 식사 2시간 씻고 단장1시간, 블로그 일기 1시간

    멍때리기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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