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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9 11daily life 2018. 9. 12. 06:25
비오는날이 머지않은거같다.
아직 비를 머금고있는 숲과 나무사이를 지나칠땐 비오는날의 내음도 쉽게맡을수있었다.
항상 숲내음은 날 20대초반으로 돌아가게만드는거같다.
엘리자베스그린티와 지브리 노래들이 완성시켜주겠지 이순간을 더욱더.
노래를 덧입혀보려고했는데 그러기엔 영상이 너무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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